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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 환자 관리, 아직 수첩으로 버티고 계신가요 — 진료 3분을 바꾸는 기록

"지난 2주 어떠셨어요"에 "그냥 좀 힘들었어요"로 답하고 나오신 적 있으시죠. 기억은 3일이면 흐려집니다. 온코케어 앱이 무엇을 대신 정리해 주는지, 왜 그것이 진료를 바꾸는지 보여드립니다.

온코케어 편집팀의료 감수 이찬용 · 서울온케어의원 대표원장발행 2026.08.01읽기 6
달력과 기록지를 앞에 두고 치료 일정을 정리하는 모습의 안내 이미지
핵심 요약 (TL;DR)
  • 진료 시간은 평균 3~5분. 그 안에 지난 2~3주를 전달해야 하는데 기억은 3일이면 흐려집니다.
  • 온코케어 앱은 증상·체온·식사·약 복용을 몇 번의 터치로 남기고, 진료 전 요약을 자동으로 만들어 줍니다.
  • 무료로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— 다음 진료 전에 2주만 써 보시면 차이가 보입니다.

"지난 2주 어떠셨어요?" — 진료실에서 이 질문을 받고 "그냥 좀 힘들었어요"라고 답하고 나오신 적, 한 번쯤 있으실 겁니다. 집에 와서야 "아, 그 얘길 했어야 했는데" 하고 떠오릅니다.

성의가 없어서가 아닙니다. 사람의 기억은 <b>3일이면 흐려지고</b>, 남는 것은 가장 힘들었던 순간과 최근 며칠뿐입니다. 그런데 약 조절 판단에 필요한 정보는 대개 그 사이에 있습니다.

기록이 없으면 무엇을 잃나

이 네 가지는 <b>기억으로 복원되지 않습니다.</b> 그날 남기지 않으면 사라집니다.

온코케어 앱이 대신 하는 것

수첩에 적어 보신 분들은 아실 겁니다. 컨디션이 나쁜 날일수록 적을 것이 많은데 손은 가장 무겁습니다. 그래서 온코케어는 <b>입력을 최소로</b> 만들었습니다.

2주만 써 보십시오

처음부터 다 채우실 필요 없습니다. 지금 가장 힘든 것 <b>두 가지만</b> 정해서 다음 진료까지 남겨 보십시오. 그 2주치 기록 한 장이 다음 진료를 바꿉니다.

다음 진료가 언제이신가요. 그 전까지 2주가 남았다면, 지금 시작하시면 됩니다. <a href="/#download">앱 다운로드</a>에서 바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자주 묻는 질문

무료인가요?
설치와 기록 기능은 무료로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. 다음 진료 전 2주만 써 보시고 판단하셔도 됩니다.
매일 기록해야 하나요?
아닙니다. 지금 가장 힘든 항목 두 가지만 정해 남기셔도 진료에서 쓰입니다. 빠뜨린 날은 넘어가셔도 되고, 온코케어는 그렇게 써도 요약이 만들어지도록 설계돼 있습니다.
보호자가 대신 적어도 되나요?
됩니다. 보호자와 함께 보는 기능이 있어 대신 기록해 주실 수 있습니다. 치료 중에는 이 방식을 쓰시는 분이 많습니다.
기록한 내용을 나중에 가져갈 수 있나요?
내보내기가 됩니다. 병원을 옮기시거나 앱을 바꾸셔도 기록이 남도록 만들었습니다. 몇 달치 치료 경과는 다시 만들 수 없는 자료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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