암 환자 관리, 아직 수첩으로 버티고 계신가요 — 진료 3분을 바꾸는 기록
"지난 2주 어떠셨어요"에 "그냥 좀 힘들었어요"로 답하고 나오신 적 있으시죠. 기억은 3일이면 흐려집니다. 온코케어 앱이 무엇을 대신 정리해 주는지, 왜 그것이 진료를 바꾸는지 보여드립니다.

핵심 요약 (TL;DR)
- 진료 시간은 평균 3~5분. 그 안에 지난 2~3주를 전달해야 하는데 기억은 3일이면 흐려집니다.
- 온코케어 앱은 증상·체온·식사·약 복용을 몇 번의 터치로 남기고, 진료 전 요약을 자동으로 만들어 줍니다.
- 무료로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— 다음 진료 전에 2주만 써 보시면 차이가 보입니다.
"지난 2주 어떠셨어요?" — 진료실에서 이 질문을 받고 "그냥 좀 힘들었어요"라고 답하고 나오신 적, 한 번쯤 있으실 겁니다. 집에 와서야 "아, 그 얘길 했어야 했는데" 하고 떠오릅니다.
성의가 없어서가 아닙니다. 사람의 기억은 <b>3일이면 흐려지고</b>, 남는 것은 가장 힘들었던 순간과 최근 며칠뿐입니다. 그런데 약 조절 판단에 필요한 정보는 대개 그 사이에 있습니다.
기록이 없으면 무엇을 잃나
- 약 조절 시점 — 부작용이 며칠째 시작됐는지 모르면 용량 조정 근거가 없습니다
- 패턴 — "이번엔 더 빨리 왔다"는 비교가 안 됩니다
- 효과 확인 — 구토약을 언제 몇 번 썼는지 없으면 잘 듣는지 판단이 어렵습니다
- 위험 신호 — 발열이 언제 시작됐는지가 응급 판단을 가릅니다
이 네 가지는 <b>기억으로 복원되지 않습니다.</b> 그날 남기지 않으면 사라집니다.
온코케어 앱이 대신 하는 것
수첩에 적어 보신 분들은 아실 겁니다. 컨디션이 나쁜 날일수록 적을 것이 많은데 손은 가장 무겁습니다. 그래서 온코케어는 <b>입력을 최소로</b> 만들었습니다.
- 증상 강도는 <b>슬라이더 한 번</b> — 0~10을 손가락으로 밀면 끝입니다
- 체온·복약은 <b>2초</b> — 자주 쓰는 항목이 먼저 뜹니다
- 사진 첨부 — 발진·부기는 글보다 사진이 정확합니다
- <b>진료 전 요약 자동 생성</b> — 주기별로 정리된 세 줄이 나옵니다
2주만 써 보십시오
처음부터 다 채우실 필요 없습니다. 지금 가장 힘든 것 <b>두 가지만</b> 정해서 다음 진료까지 남겨 보십시오. 그 2주치 기록 한 장이 다음 진료를 바꿉니다.
- 설치와 시작은 <b>무료</b>입니다
- 보호자와 <b>함께 볼 수 있습니다</b> — 대신 기록해 주셔도 됩니다
- 기록은 <b>내보낼 수 있습니다</b> — 병원을 옮기셔도 남습니다
다음 진료가 언제이신가요. 그 전까지 2주가 남았다면, 지금 시작하시면 됩니다. <a href="/#download">앱 다운로드</a>에서 바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.
자주 묻는 질문
무료인가요?
설치와 기록 기능은 무료로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. 다음 진료 전 2주만 써 보시고 판단하셔도 됩니다.
매일 기록해야 하나요?
아닙니다. 지금 가장 힘든 항목 두 가지만 정해 남기셔도 진료에서 쓰입니다. 빠뜨린 날은 넘어가셔도 되고, 온코케어는 그렇게 써도 요약이 만들어지도록 설계돼 있습니다.
보호자가 대신 적어도 되나요?
됩니다. 보호자와 함께 보는 기능이 있어 대신 기록해 주실 수 있습니다. 치료 중에는 이 방식을 쓰시는 분이 많습니다.
기록한 내용을 나중에 가져갈 수 있나요?
내보내기가 됩니다. 병원을 옮기시거나 앱을 바꾸셔도 기록이 남도록 만들었습니다. 몇 달치 치료 경과는 다시 만들 수 없는 자료입니다.
